프로야구 '선수협 파동'이 타협을 놓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선수협과 구단은 오늘 중으로 선수협 파동이후 처음 협상을 갖고 사태해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새집행부 구성방안과 사무국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장단은 새 집행부에서 송진우와 양준혁, 마해영을 제외할 것과 대표 직선제 선출 1년 유보, 선수들로만 구성된 사무국 운영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협은 현 집행부가 모두 사퇴한 뒤 각 구단별로 직선제로 대표를 뽑자고 제의하고 사무국 운영방안 역시 집행부가 알아서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수협은 구단들의 입장을 고려해 단체행동을 자제할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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