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설 연휴를 맞아 현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야당 파괴음모 공작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정위기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안기부 자금의 총선지원과 관련한 검찰 수사의 허구성 등 최근 일련의 사건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홍보 자료 10만부를 각 지구당에 배포해 야당 파괴 공작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김 대통령의 비자금 등 모든 정치자금에 대한 특검제 도입을 거듭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오는 20일 역과 터미널에서 소속 의원과 지구당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당보호외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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