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측은 오늘 오후 이정빈 외교부장관과 에반스 리비어 주한 미대사 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말 타결한 SOFA, 즉 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안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만간 국회에 SOFA 개정안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SOFA 개정안은 국회 동의절차가 끝난 뒤 미국측에 통보한 날로부터 1개월 후 발효됩니다.
오늘 서명된 SOFA 개정안은 12개 중대범죄에 대해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현행 `재판종료후'에서 `기소시점'으로 앞당기고, 미군이 한국 환경법을 존중한다는 원칙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정빈 장관과 리비어 대사 대리는 서명 후 'SOFA 개정안이 앞으로 양국의 안보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서명식은 당초 미국측에서 보즈워스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보스워스 대사가 개인적 사정으로 이달 초 출국함에 따라 리비어 대리 대사가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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