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중인 냉장고의 80%가 제품에 표시된 월간소비전력량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지난해 10월부터 세차례에 걸쳐 시판중인 냉장고 15대를 산업기술시험원에 의뢰해, 월간소비전력량과 에너지효율등급을 실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가운데 12대의 냉장고가 표시된 월간소비전력량보다 2.5%에서 21.9%가량 많은 전력을 소비했습니다.
이 가운데 11개 제품은 산업자원부규격 허용오차범위인 15%안에 들었지만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김치냉장고 'SKRA0770G' 모델은 오차범위를 훨씬 넘어 21.9%의전력을 더 소비했습니다.
또 대우전자 'FRB-4480KB'와 LG전자'R-B42DB' 모델도 1등급 월간소비전력량보다 각각 0.96㎾, 1.04㎾의 전력을 더 소비해 실제로는 2등급이었다고 시민의 모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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