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AFP=연합뉴스) 코소보 평화회담에 참석중인 알바니아계 대표단이 오늘 새벽 6개국 평화중재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파리회담에 중재국으로 참가한 3개국 가운데 미국과 오스트리아 대표도 클레베르 국제회의장에서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코소보 지역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중재안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을 지지하는 러시아는 중재안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또 세르비아계 협상팀도 일방적인 서명은 부적절하고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계속된 이번 회담에서 세르비아계 대표들은 중재안의 주요 문안을 수정할 것을 요구해 사실상 파기하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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