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는 이른바 '60대 노인 여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피해자측이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사건의 당사자인 6살 조 모양의 어머니 변 모씨는 오늘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이 외압을 받아 이 사건을 축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씨는 기자회견에서 성폭행 용의자인 62살 신 모씨가 자신의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받고 풀려난 뒤, 또 다시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권력층의 외압을 받아 증거를 조작하는 등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채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 양천경찰서는 외압에 의한 사건 축소는 전혀 없었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벌여 불구속 기소 의견을 첨부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60대 노인 여아 성폭행 사건'은 최근 어머니 변 씨가 경찰 수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과 글을 인터넷상에 올리면서 , 경찰이 자체 감사를 벌이는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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