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던 중 불이 나 관람객과 배우 등 3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불이나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대강당에서 '애수의 소야곡' 공연을 보던 중 전쟁장면에서 갑자기 불꽃이 무대 커튼에 옮겨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불로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애수의 소야곡'을 관람하던 3천여명이 놀라 급히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천장에 달려있던 무대 조명기기가 과열돼 불이 났거나, 공연중에 사용된 폭죽 불꽃이 옮겨붙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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