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외제 유명상표를 도용한 지갑과 가방 10억원어치를 만들어 전국 노점상을 통해 시중에 팔아온 서울 대치동 49살 맹 모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39살 유 모씨 등 3명을 수배했습니다.
맹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신림동 등 3곳에 공장을 차례놓고 루이뷔통, 베르사체, 버버리 등 외제 유명상표를 붙인 지갑, 가방, 여성용 핸드백 등을 만들어 전국 노점상들에게 판 혐의입니다.
경찰은 가짜 상표를 붙인 지갑과 가방 천 5백여점, 10억원 어치를 증거품으로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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