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김시곤 특파원 )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중앙 병원에서 퇴원해 모스크바 근교 대통령 휴양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지난달 27일 위궤양 재발로 중앙병원에 다시 입원한 예리친 대통령은 어제 오전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와 유리 스쿠라토프 검찰청장을 병원으로 불러 면담을 가진뒤 퇴원했지만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달 2일 스쿠라토프 청장의 해임안을 전격 수리해 연방회의에 추인을 요청했지만 연방회의는 해임안을 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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