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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중학교 의무교육
    • 입력2001.01.18 (17:00)
뉴스 5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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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정부는 내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의무교육을 적용해 오는 2004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부시 행정부의 국무장관에 지명된 파월이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뜻을 밝혀서 북미관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검찰은 안기부 자금 유용 사건과 관련해 구 여권 실세들이 개입한 단서를 포착하고 조만간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공연 중인 세종문화회관에서 갑자기 불이 나 관람객과 배우 등 3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앵커: 중학교 의무교육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 등 OECD 국가 수준의 의무교육을 갖게 됩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부 읍면과 도서벽지에서 부분적으로 시행돼 왔던 중학교 의무교육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총리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의 9년 의무교육을 내년부터 앞당겨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단계적으로 무상 의무교육 혜택을 받아 오는 2004년에는 모든 중학생들이 의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되면 학생들은 수업료와 등록금 등을 내지 않고 각종 교과서 등도 국가에서 무상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도시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85년 중학교 의무교육 조항을 교육기본법에 처음 도입했지만 예산부족 때문에 전국적인 확대 실시는 미루어 왔습니다.
    현재는 전체 중학생의 19.5%인 35만 8000여 명이 중학교 의무교육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로 내년부터 한 해 1조 400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고 예산 확보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 내년부터 중학교 의무교육
    • 입력 2001.01.18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 뉴스입니다.
정부는 내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의무교육을 적용해 오는 2004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부시 행정부의 국무장관에 지명된 파월이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뜻을 밝혀서 북미관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검찰은 안기부 자금 유용 사건과 관련해 구 여권 실세들이 개입한 단서를 포착하고 조만간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공연 중인 세종문화회관에서 갑자기 불이 나 관람객과 배우 등 3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앵커: 중학교 의무교육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 등 OECD 국가 수준의 의무교육을 갖게 됩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부 읍면과 도서벽지에서 부분적으로 시행돼 왔던 중학교 의무교육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총리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의 9년 의무교육을 내년부터 앞당겨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단계적으로 무상 의무교육 혜택을 받아 오는 2004년에는 모든 중학생들이 의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되면 학생들은 수업료와 등록금 등을 내지 않고 각종 교과서 등도 국가에서 무상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도시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85년 중학교 의무교육 조항을 교육기본법에 처음 도입했지만 예산부족 때문에 전국적인 확대 실시는 미루어 왔습니다.
현재는 전체 중학생의 19.5%인 35만 8000여 명이 중학교 의무교육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로 내년부터 한 해 1조 400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고 예산 확보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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