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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회관 화재 3000여명 대피
    • 입력2001.01.18 (17:00)
뉴스 5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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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악극이 공연 중이던 세종문화회관에서 불이 나서 관람객과 배우 등 30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불이 나 공연을 관람하던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은 악극 애수의 소야곡 공연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무대 위에서 폭죽이 터졌으며 폭죽의 불꽃이 무대 커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공연장은 순식간에 유독가스로 가득찼습니다. 이 때문에 관람객과 배우 그리고 스탭 등 3000여 명이 황급히 대피했으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관람객 40여 명은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장을 빠져나온 관람객 수백여 명은 매표구 등으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측은 저녁 7시로 예정된 2회 공연을 취소했으며 오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공연을 언제 다시 시작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천장에 달려 있던 무대 조명기기가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세종문화회관 화재 3000여명 대피
    • 입력 2001.01.18 (17:00)
    뉴스 5
⊙앵커: 악극이 공연 중이던 세종문화회관에서 불이 나서 관람객과 배우 등 30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박성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불이 나 공연을 관람하던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은 악극 애수의 소야곡 공연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무대 위에서 폭죽이 터졌으며 폭죽의 불꽃이 무대 커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공연장은 순식간에 유독가스로 가득찼습니다. 이 때문에 관람객과 배우 그리고 스탭 등 3000여 명이 황급히 대피했으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관람객 40여 명은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장을 빠져나온 관람객 수백여 명은 매표구 등으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측은 저녁 7시로 예정된 2회 공연을 취소했으며 오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공연을 언제 다시 시작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천장에 달려 있던 무대 조명기기가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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