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용택 국회 국방 위원장은 TMD 즉 미국의 전역미사일 방위 계획은 평화진척을 저해하고 동북아지역 국가간의 적대감을 고조시킬 것이라면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사일 비확산을 주제로 한 로마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천 위원장은 오늘 포럼 토론문을 통해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은 이미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철수와 개발제한을 중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미국 정부가 아직 공식적으로는 TMD 구축에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성과가 불투명한 계획에 참여한다면 재정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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