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오전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방문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오늘 또다시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찾아서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김태영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개방의 최일선인 상하이 증권거래소.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증권거래소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직원들이 밝혔습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은 김 국방위원장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30분 일행과 함께 나타나 주식가격이 표시되는 전광판을 10분 이상 주의깊게 지켜보고 거래소 건물들도 둘러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상하이 증권거래소 주변에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수십 분 동안 경비가 삼엄하게 펼쳐졌고 교통통제도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상하이시는 김 국방위원장의 상하이 방문에 맞춰 논의되는 북한 무역대표부 설치문제와 관련해 마카오 주재 조강무역에 해 온 것처럼 상하이 안의 북한기업의 기구나 조직을 설치해 비자발급을 겸한 무역대표부 역할을 맡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무역대표부 등의 조직설치 문제는 상하이시와 북한 사이에 지난해 중반부터 지속적으로 협의돼 온 것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으로 새롭게 거론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김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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