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청문회가 사흘째 파행을 거듭한 끝에 오늘 여권 의원들만으로 청문회가 개최됐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 의원들은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여권 단독으로 공적자금 청문회를 열었지만 증인들에 대한 신문절차에는 들어가지않고 한나라당 의원들의 참석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도 증인신문 방법과 이미 공전된 청문회 일정 처리 등을 놓고 막후 절충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 했습니다.
쟁점인 증인신문 방법과 관련해서 민주당은 내일 출석할 전현직 관료들을 재경부 장관 두 명, 전현직 금감위원장 두 명씩으로 나누어 신문한 다음 보충질의시 네 명을 모두 출석시키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한나라당은 네 명을 일괄 신문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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