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AP=연합뉴스) 이라크와 리비아가 유엔의 항공운항제재를 어기고 순례객들을 사우디 아라비아로 잇따라 출발시켰습니다.
이라크는 지난 16, 17일에 이어 어제도 124명의 순례객을 태운 항공기를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 공항으로 이륙시켜 모두 345명의 순례객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운송했습니다.
리비아도 유엔의 항공운항 제재에 맞서 125명의 순례객을 태운 항공기를 사우디 아라비아로 출발 시켰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유엔제재위원회의 승인이 없을 경우 물자를 압류한다는 유엔 결의에 따라 이라크가 보낸 항공기를 억류했으나 유엔제재위의 의견이 엇갈려 억류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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