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이 검찰이 재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유력한 용의자가 도주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법원에 냈습니다.
고 조중필씨의 어머니등 유족들은 서울 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지난 98년11월 유력한 용의자인 아더 패터슨을 고소하고 재수사를 요청했으나 패터슨씨가 이듬해인 99년 8월 검찰이 출국금지를 연장하지 않은 틈을 타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97년 4월 이태원 모 햄버거가 화장실에서 조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하자 검찰은 당시 화장실에 있던 패터슨씨와 친구인 재미교포 이모씨 두사람 가운데 이씨를 살인범으로 지목해 기소했으나 이씨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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