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청문회가 증인신문방법 등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사흘째 파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괄신문을 요구하며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자 오늘 오후 4시반부터 당 소속 특위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의 참석을 촉구한 뒤 곧바로 정회했습니다.
여야는 이에앞서 오늘도 증인신문 방법과 이미 공전된 청문회 일정 처리 등을 놓고 막후 절충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쟁점인 증인 신문방법과 관련해 민주당은 내일 출석할 전.현직 관료들을 전현직 재경부장관 2명,전.현직 금감위원장 2명씩으로 나눠 신문한 다음 보충질의시 4명을 모두 출석시키는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한나라당은 4명을 일괄신문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틀간 공전된 청문회를 오는 29일과 30일 다시 개최하자는 안을 제시했고, 한나라당은 오는 26일부터 5일간의 일정을 새로 잡아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맞섰습니다.
<끝>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