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규탄 대회에서 의원 꿔주기와 안기부 자금 수사 등 최근 일련의 사건들은 현 정권이 한나라당을 회유, 협박해 정계 개편을 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 정권이 검찰 수사로 한나라당을 협박해 분열을 유도한 뒤 궁극적으로 한나라당을 군소 정당으로 만들어 장기 집권을 획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기부 자금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강삼재 부총재는 규탄사를 통해 설 연휴를 보내고 난 뒤 머지 않은 장래에 마산에서 10만명 이상이 모인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겠다며 자신에 대한 정치 보복이 어떤 결과를 낳는가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부총재는 이어 검찰이 구속된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 차장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안기부 자금을 직접 전달했다는 허위 진술을 유도하기 위해 회유,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부총재는 또 안기부로부터 자금을 받은 적도, 김기섭씨를 만난 적도 없으며 당시 선대위 의장이었던 이회창 총재에게 선거 자금을 보고하지 않았다며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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