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동안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러-일 정상 회담을 한달간 연기해줄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고 고노 요헤이 일본 외상이 밝혔습니다.
고노 외상은 오늘 자신의 러시아 방문 결과를 모리 총리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일본측은 러시아 정부가 푸틴 대통령이 `바쁘다`는 이유로 회담연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는데, 외교 관례상 확정된 것으로 이미 발표까지 된 정상 회담 일정이 갑자기 연기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이에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를 방문한 고노 외상의 예방까지 이례적으로 거부해 일본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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