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어제밤 부산 김해공항에서 일어난 미 공군 전투기 불시착 사고가 오늘 새벽 수습돼 오늘 오전 항공기 정상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수습에 나선 공군 제5 전술비행단과 미군 사고처리반은 오늘 새벽 5시쯤 활주로를 벗어나 비상착륙했던 F-16전투기에 장착됐던 무기해체 작업등 사고수습을 완료하고 활주로 폐쇄를 해제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전 7시 서울발 비행기를 포함해 정상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난 미 공군 F-16전투기는 어제밤 7시쯤 기상악화로 군산기지 착륙이 불가능하자 김해공항에 불시착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 중앙 연료탱크와 랜딩기어 3개가 크게 부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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