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설 연휴기간에 고향을 찾아서 지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고향이 서울이거나 또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찾지 못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서울시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최규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시내 고궁과 놀이시설에서는 각종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경복궁과 덕수궁 등 5개 고궁과 공릉, 선릉 등 13개 능원에서는 널뛰기와 굴렁쇠 놀이,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마당이 열립니다.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차례상 차리기 강좌를 비롯해 가훈 써주기, 연만들기 등이 운현궁에서는 토종비결 보기와 복조리 나눠주기 등 세시풍속 체험하기 행사가 열립니다.
⊙조교환(서울시 문화재과장): 고향에 가지 못 하신 분들도 와서 고향에 온 느낌을 푸근히 느낄 수 있는 그런 행사라고 저희들은 자부하고 있습니다.
⊙기자: 또 송파 서울 놀이마당에서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경기민요, 평택농악 등 전통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한복을 입은 시민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도 연휴 사흘 동안 야외음악당 등 세 곳에서 민속놀이 마당이 열리고 설 당일에는 오후 1시 반부터 가족윷놀이 대회가 열리는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펼쳐집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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