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서해 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서 표류중 백령도로 예인된 북한 민간선박 1척과 선원 2명을 오늘 오전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 조난 선박은 오늘 오전 남측 해군 고속정과 함께 북방한계선에 도착한뒤 북측 경비정에 의해 북측지역으로 예인됐습니다.
남북한이 북방한계선상에서 조난선박을 인수인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난 선박에는 북한주민 53살 윤영수씨와 52살 리명원씨 등 2명이 타고 있으며, 남측은 3t짜리 이 선박에 3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소량의 휘발유와 음식, 내의 등을 전달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남측은 어제 오전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일직장교 접촉을 통해 선박과 선원 송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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