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추위가 풀리면서 그 동안 얼어붙어 있던 눈이 녹기 시작해 거리가 온통 흙탕물입니다.
다행히 오늘 새벽 사이에 내린 눈도 이 높은 기온 때문에 다 녹았는데요. 내일 오후쯤 또 다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오후부터 눈이 내릴 가능성이 한 40% 정도 되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충청과 남부지방은 5에서 15mm정도, 그리고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은 1에서 5cm 정도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2도 분포로 예년 이 맘 때의 기온보다도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낮 기온도 역시 영상 1도에서 11도 분포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연휴 동안의 날씨도 궁금하시죠?
내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눈이나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리고 연휴 내내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지다가 월요일쯤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고향 가는 길 날씨에 맞게 계획 잘 세우셔야 겠습니다.
추위도 스트레스입니다.
그 동안 일주일 넘게 계속된 추위로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나른하실 텐데요, 이럴 때는 반쯤 차 있는 욕조물에 청주를 1리터 정도 넣고 몸을 담그면 몸이 따스해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해서 피로회복제 같은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부들은 설 준비를 앞두고 또 다른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미리 목욕으로 풀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앵커: 뉴스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앵커: 저는 요즘 눈 온다는 예보 들으면 너무 화가 나는 거 있죠.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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