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여대 학내분규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공안부는 오늘 이상권 학장대행 등 4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전임강사 36살 김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학장대행 등은 지난해 5월 경인여대의 운영권을 장악할 목적으로 당시 재단이사장 등이 대학 공금을 빼돌렸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학생들을 선동해 학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이 교수수련회에서 前 학장이 예수를 자처하면서 교수들에게 발을 씻게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검찰은 前 재단이사장 부부에 대한 수사 결과 학교자금 20여억원을 재단으로 빼돌린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前 재단이사장 부부를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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