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AP.AFP=연합뉴스) 오는 200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후보도시를 2개로 압축한 뒤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키로 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어제 스위스 로잔에서 속개된 이틀째 총회에서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둘러싼 잡음을 없애기 위해 오는 2006년 동계대회 개최도시는 1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치에 적합한 2개 도시를 가려낸 뒤 총회에 상정,무기명 비밀투표로 확정키로했습니다.
IOC는 이같은 결정방식을 시험 도입한 뒤 일부 보완을 거쳐 영구적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호주 시드니 올림픽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필 콜 호주 IOC 위원은 부인이 자신이 선물한 것이라며 값비싼 보석으로 치장하고 나선 사진이 호주 신문에 실려 사실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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