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부시 새 정부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 지명자가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대북정책의 재검토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국익을 앞세운 힘의 외교를 주창해 온 파월 국무장관 지명자가 대북정책의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파월 지명자는 미국의 새 정부는 한국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중요한 단 하나의 기준에 따라 북한과의 관계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린 파월(美 국무장관 지명자): 한반도정책을 재검토하는데 북한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미국은 북, 미 합의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
⊙콜린 파월: 남북 긴장완화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확대하는 열쇠입니다.
⊙기자: 파월 지명자는 그러나 최근 진행중인 남북 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상호주의의 원칙 아래 클린턴 행정부의 포용정책의 기본틀을 계속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콜린 파월: 진행중인 남북간 직접 대화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자: 대북정책과 곧바로 연결된 국가 미사일방어체제 NMD 구상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거듭 역설하고 동서간 힘의 균형 차원에서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콜린 파월: 나토와 함께 태평양에서도 충분한 군사력이 확보돼야 합니다.
⊙기자: 파월 지명자는 미국은 북한의 개방을 계속 도울 것이나 결코 서둘러 앞서 나가지는 않을 것이며 앞으로 한국이 남북관계를 주도하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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