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파월 국무장관 지명자의 발언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미국이 대북정책의 기존의 큰 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면서 긍정 평가했습니다.
정지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지명자의 발언으로 부시 차기 행정부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게 정부의 시각입니다.
우선 클린턴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평가하고 남북관계의 진전을 지지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송민순(외교통상부 북미국장): 기존의 틀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또 검토를 해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는 그런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제네바 핵 합의를 북한이 준수하면 미국도 지키겠다고 밝힌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서동만(외교안보연구원 교수): 화력발전소를 대체하겠다는 일부 얘기가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기존의 KEDO사업의 틀을 일단 견지를 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기자: 물론 북한의 변화 등 엄격한 상호주의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이제 어떤 구체적인 조처를 취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개방 의지 표방은 북미 관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정부는 전망했습니다.
KBS뉴스 정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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