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지난 16일의 북미협상에서 결정된 금창리 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사찰을, 사찰이 아니라 참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외무부 대변인의 논평을 인용해 북한의 지하시설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사찰이 아니고 북한이 초청해 건설과정을 보여주는 참관이며 이에따른 참관료도 미국과 충분히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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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사찰이 아니라 참관 주장
입력 1999.03.19 (06:01)
단신뉴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지난 16일의 북미협상에서 결정된 금창리 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사찰을, 사찰이 아니라 참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외무부 대변인의 논평을 인용해 북한의 지하시설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사찰이 아니고 북한이 초청해 건설과정을 보여주는 참관이며 이에따른 참관료도 미국과 충분히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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