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소양호의 빙어잡이가 제철을 맞고 있습니다.
최현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민들이 배 대신 썰매에 고기통과 전기톱을 싣고 빙어어장으로 나섭니다.
30cm 두께로 언 얼음판에 5m 간격으로 구멍 두 개를 뚫은 뒤 양쪽 끝이 연결된 그물을 속에 집어넣습니다.
3, 4일에 한 번씩 거두어 올리는 그물에는 빙어가 한 가득 담겨 나옵니다.
올 겨울 빙어잡이는 어민들이 들뜰 정도로 어황이 좋습니다.
⊙심영인(어민): 빙어가 안 나와 가지고 어민들이 생계에 많은 지장을 받았는데 올해 같은 겨울은 빙어가 잘 나오니까 어민의 생계에 보탬이 좀 됩니다.
⊙기자: 이렇게 잡은 빙어는 1kg에 5000원씩 판매됩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얼음 빙어잡이는 얼음이 녹는 3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최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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