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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 자금 관련 이원종 씨 곧 소환
    • 입력2001.01.18 (21:00)
뉴스 9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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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기부자금 구 여권유입 사건과 관련해서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개입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곧 이 씨에게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정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안기부자금의 신한국당 전달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맡았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래서 조만간 이 전 수석에 대해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서 이원종 전 수석에 대한 수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미 씨의 혐의를 상당부분 확인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전 수석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강삼재 의원의 핵심 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되고 있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실 보좌역이었던 이재연 씨, 씨는 문제의 안기부자금이 입금된 940억원대 차명계좌의 명의대여자입니다.
    이 씨는 검찰 조사에서 강 의원에게 주민등록증 사본을 넘겨줘 명의를 빌려준 사실을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말 검찰의 체포를 거부하고 당사로 피했던 강석진 씨 등 2명도 최근 극비리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96년에도 1000억여 원의 안기부예산이 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에 착수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수사대상을 95년 안기부 예산의 신한국당 유입사건에 국한시켰습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 안기부 자금 관련 이원종 씨 곧 소환
    • 입력 2001.01.18 (21:00)
    뉴스 9
⊙앵커: 안기부자금 구 여권유입 사건과 관련해서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개입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곧 이 씨에게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정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안기부자금의 신한국당 전달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맡았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래서 조만간 이 전 수석에 대해 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서 이원종 전 수석에 대한 수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미 씨의 혐의를 상당부분 확인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전 수석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강삼재 의원의 핵심 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되고 있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실 보좌역이었던 이재연 씨, 씨는 문제의 안기부자금이 입금된 940억원대 차명계좌의 명의대여자입니다.
이 씨는 검찰 조사에서 강 의원에게 주민등록증 사본을 넘겨줘 명의를 빌려준 사실을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말 검찰의 체포를 거부하고 당사로 피했던 강석진 씨 등 2명도 최근 극비리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96년에도 1000억여 원의 안기부예산이 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에 착수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수사대상을 95년 안기부 예산의 신한국당 유입사건에 국한시켰습니다.
KBS뉴스 정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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