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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에 무역대표부 설치할 듯
    • 입력2001.01.18 (21:00)
뉴스 9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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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상하이 푸동지역과 증권거래소 등을 돌아보며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어제 상하이 대극장에 들어가는 장면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참관을 마친 뒤 빠져 나가는 차량행렬 가운데 리무진 한 대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바오산 강철공장 시찰로 사흘째 상하이 방문을 마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상하이의 발전상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88층짜리 진마우타워 등 고층빌딩이 밀집해 있는 푸동의 중심지역을 돌아보고 감탄하며 이 지역 외자유치 상황을 관심 깊게 물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 방문 때는 하루 거래 금액이 우리 돈 1조 600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을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상하이의 명소인 높이 486m의 방송탑 동방명조에서 상하이시 전경을 내려다 보며 초고층 빌딩과 시설물들의 용도를 상세히 물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북중 두 나라는 차례 회담을 갖고 상하이에 북한의 무역대표부를 설치하는 등 상하이를 두 나라 경제 교류의 중심으로 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상하이에 무역대표부 설치할 듯
    • 입력 2001.01.18 (21:00)
    뉴스 9
⊙앵커: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상하이 푸동지역과 증권거래소 등을 돌아보며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어제 상하이 대극장에 들어가는 장면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참관을 마친 뒤 빠져 나가는 차량행렬 가운데 리무진 한 대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바오산 강철공장 시찰로 사흘째 상하이 방문을 마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상하이의 발전상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88층짜리 진마우타워 등 고층빌딩이 밀집해 있는 푸동의 중심지역을 돌아보고 감탄하며 이 지역 외자유치 상황을 관심 깊게 물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 방문 때는 하루 거래 금액이 우리 돈 1조 600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을 듣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상하이의 명소인 높이 486m의 방송탑 동방명조에서 상하이시 전경을 내려다 보며 초고층 빌딩과 시설물들의 용도를 상세히 물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북중 두 나라는 차례 회담을 갖고 상하이에 북한의 무역대표부를 설치하는 등 상하이를 두 나라 경제 교류의 중심으로 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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