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패션행사가 한창인 일본 도심 한복판에서 가죽옷을 입을 바에는 차라리 옷을 벗자며 나체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최서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국제 패션박람회가 한창 진행중인 도쿄 중심가에서 난데없이 완전히 옷을 벗은 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동물을 죽여 만든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고 살겠다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칼라 웨이플스(모피 반대 운동가): 동물의 피를 보는 모피장수를 도와서는 안됩니다.
⊙기자: 현장에서 시위를 지켜본 가죽가방 전시기획자는 동물의 고기를 먹은 뒤 남은 가죽을 버리는 것은 낭비라고 반박했습니다.
주먹만한 우박이 마구 떨어져 땅 위를 데굴데굴 구릅니다.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뿌리째 뽑힌 나무가 팔을 뻗고 누워 있습니다. 호주 북동부 뉴사우스웨일스가 시속 100km로 불어오는 폭풍으로 자연재해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곳곳에 전력이 끊기고 18명이 날아오는 파편에 맞아 다치는 등 모두 27명이 다쳤습니다.
트럭이 불길에 휩싸여 활활 타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는 놀란 의원들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어디선가 우유를 실은 트럭이 캘리포니아주 의회 의사당 현관에 뛰쳐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가 숨져 왜 트럭이 의사당으로 돌진했는지는 미궁에 빠지게 됐습니다.
KBS뉴스 최서희입니다.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