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국민은 현재 일본정부가 국회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미-일방위협력, 즉 가이드라인 법안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국회의 본격적인 가이드라인 법안 논의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새로운 가이드 라인에 찬성하는 의견은 37%에 그친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4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본의 주변정세가 악화돼 미군으로부터 군사협력을 요청받았을 때,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은 19%에 그친 반면 경우에 따라 거절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은 67%나 됐습니다.
또 새로운 가이드 라인에 의해 미군에 협력을 할 경우에도 사전에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