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 대전경기에서 현대가 꼴찌팀 동양을 물리치고 SK, SBS와 함께 다시 공동 3위에 올라섰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까지는 상대전적 2승 1패가 말해 주듯 꼴찌팀 동양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현대는 전반까지 40:36으로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추승균, 정재근의 외곽포가 작렬하는 사이 동양에서는 전희철의 골밑 돌파가 빛났습니다.
현대 승리의 윤곽이 짙게 그려진 것은 후반부터였습니다. 골밑을 휘젓는 맥도웰과 추승균, 양희승으로 마무리 되는 속공.
동양이 3점슛에 목말라하는 사이 현대는 이상민까지 가세한 외곽슈터들의 3점슛도 불꽃튀었습니다.
현대는 결국 89:7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추승균(현대,25득점): 체력 면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밀어 붙이자는 그런 생각으로 했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 가지고 슛이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기자: 전천후 외국인 선수 맥도웰은 시즌 두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맥도웰(현대, 17득점 18리바운드 10도움): 팀승리를 위해 40분 내내 열심히 뛰었을 뿐이지 기록을 의식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중위권 판도에서 현대는 사흘 만에 다시 SK, SBS와 공동 3위를 이뤘습니다.
울산에서는 SBS가 기아를 94:93, 한 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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