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울산에서 막이 오르는 배구 슈퍼리그 2차 대회를 앞두고 한양대 신영수와 성균관대 곽승철이 본격적인 신인왕 타이틀 경쟁을 선언했습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성균관대의 특급 신인 곽승철과 제2의 이경수로 불리는 한양대의 신영수.
신인답지 않은 눈부신 활약으로 올시즌 거센 신인돌풍을 몰고 온 주역들입니다.
나란히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던 두 선수는 평소 친한 사이. 그러나 신인상을 놓고는 한 치의 양보가 없습니다.
⊙곽승철(성균관대 신인): 더 열심히 해서 신인상도 타고 국가 대표도 되고...
⊙신영수(한양대 신인): 열심히만 한다면 뭐, 신인왕 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뭐 서로 열심히 해 가지고 선의의 경쟁 해야죠.
⊙기자: 1차 대회 기록상으로는 성균관대의 곽승철이 유리합니다.
곽승철은 팀 내 최다 득점은 물론 85%에 이르는 경이적인 공격 성공률로 슈퍼리그의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한양대 신영수는 고등부 최고 거포로 불리며 지난해 대전 중앙고에 2관왕의 영예를 안겼던 선수.
아직 선배 이경수의 그늘에 가려 있지만 공격 기교와 수비면에서 라이벌 곽승철을 능가한다는 평가입니다.
경기기록 뿐 아니라 내재된 잠재력과 국제경쟁력 등을 고려해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신인왕.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을 겨냥한 두 선수의 파워 넘치는 강타가 2차 대회를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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