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풀스가 체육진흥 투표권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우선 협상업체인 한국타이거풀스 컨소시엄에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예정 대로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투표권 사업부의 손길이 한층 분주해졌습니다.
우선 협상대상업체인 한국타이거풀스 컨소시엄의 자격시비가 일단락됨에 따라 본격적인 복표 발매 사업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논란을 빚었던 국산 복표발매기는 전자부품연구원이 이탈리아 현지를 찾아 실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일홍(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한국 전자부품연구원에다가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출장해서 확인한 결과 성능과 품질에 있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
아주 우수하다, 하는 결론을 저희들에게 통보해 왔기 때문에 저희가 그 통보에 따라서 결심을 한 겁니다.
⊙기자: 체육진흥공단은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조사했기 때문에 문화관광부 승인 등 향후 일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8월부터 한 달 가량 시범 발매를 거친 뒤 9월 말 경에 체육진흥 투표권의 정식 발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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