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상품을 결합시킨 스키관광상품이 겨울철 스키장에 외화획득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일본 고등학교에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스키장을 김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이곳에 온 후쿠오카 치쿠시다이의 고등학생은 약 400명, 때마침 영하 17도의 혹한이 기승을 부렸지만 스키를 배우는 일본 고등학생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기자: 학생들은 4박 5일 동안 스키 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집니다.
이들이 이곳을 찾은 것은 4시간 거리로 가까울 뿐 아니라 비용도 자국의 70%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쇼자부로 벳부(치쿠시다이高 교장): 홋카이도로 가는 것보다 가깝고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학생도 있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다카무라 미치에(치쿠시다이고교 2년): 넓어서 타기 쉽고, 친구들과 같이 타니까 즐겁습니다.
⊙기자: 이번 행사로 스키장이 올린 수입은 약 2억원.
휘닉스파크는 앞으로도 일본쪽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수학여행단을 계속 유치할 계획입니다.
⊙윤건덕(휘닉스파크 판촉부장): 렌탈만 해서 사진만 찍고 가는 동남아보다는 직접 체험을 하는 그런 일본 단체가 저희들한테는 경제적인 도움이 상당히 큽니다.
⊙기자: 스포츠 레저 상품과 문화 상품의 결합.
그리고 치열한 홍보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스키장은 이제 외화획득의 현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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