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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위원장-장쩌민 주석 회동
    • 입력2001.01.18 (21:3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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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상하이에서 만나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사회,경제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베이징발로 보도했습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베이징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두 정상이 이와 함께 경제건설과정에서 공산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점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있지만 이들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통해 `나는 김위원장의 방문에 대해 말할 수가 없다`면서 `만일 이에 관한 정보들이 나온다면 당신들에게 알려질 것`이라며 김위원장의 중국방문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대변인은 특히 `중국과 북한간에는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형성돼 있다`면서 `양국간의 이같은 관계는 매우 훌륭히 발전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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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위원장-장쩌민 주석 회동
    • 입력 2001.01.18 (21:39)
    단신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상하이에서 만나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사회,경제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베이징발로 보도했습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베이징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두 정상이 이와 함께 경제건설과정에서 공산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점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있지만 이들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통해 `나는 김위원장의 방문에 대해 말할 수가 없다`면서 `만일 이에 관한 정보들이 나온다면 당신들에게 알려질 것`이라며 김위원장의 중국방문 사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대변인은 특히 `중국과 북한간에는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형성돼 있다`면서 `양국간의 이같은 관계는 매우 훌륭히 발전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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