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새 위원장에 단병호 현 위원장이 재선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젯밤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대의원 대회를 열고 제3기 민주노총 위원장에 단병호 현 위원장을 다시 선출했습니다.
민노총은 1차투표에서 후보자들이 모두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하자 2차와 3차 투표를 잇따라 실시했습니다.
단병호 위원장은 2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지만 강승규 후보와는 5표 차에 불과해 과반수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단 위원장은 찬반을 묻는 3차 투표에서 총 634표 가운데 57% 인 363표의 찬성으로 위원장에 최종 당선됐습니다.
단 위원장은 이로써 지난 99년 제2기 민노총 위원장을 맡은데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민노총을 이끌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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