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불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륙현안과 국제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인 프랑스-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그리고 24개 아프리카 국가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개막됐습나다.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의 공식의제는 `아프리카와 세계화'로 잡혀 있으나 콩고 민주공화국 로랑 카빌라 대통령의 피격사망설이 아프리카 전역을 뒤흔듬에 따라 참석 정상들은 이 문제를 더욱 심도깊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현지 외교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도착 직후 `국제사회가 콩고 민주공화국의 급박한 상황을 도울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아프리카 각국의 정치안정을 도모해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편입되는 계기가 되길 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 정상들은 회의 개막에 앞서 그나싱베 에야데마 토고 대통령의 제의로 생사여부가 불투명한 카빌라 대통령에 대해 1분 가량 추도 묵념을 드렸다고 회의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그러나 카빌라 대통령에 대항하는 반군세력을 지원해 온 우간다와 르완다 등 일부 국가 정상들이 불참했으며,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야운데에 미리 도착했다 카빌라 대통령의 피격소식을 접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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