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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뉴욕서 체포된 옐친측근 송환요구
    • 입력2001.01.19 (04: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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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사법당국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된 보리스 옐친 전러시아 대통령의 총무수석보좌관을 지낸 파벨 보로딘에 대한 돈세탁 혐의 조사를 위해 미국 정부에 송환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로딘은 옐친 대통령 재임때 크렘린궁 개축과 관련해 공사 수주대가로 스위스 건설회사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으며 2천50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돈세탁한 혐의로 스위스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주의 베르나르 베르토사 검사는 미국 관계당국으로부터 보로딘의 체포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고 전하면서 `보로딘은 스위스의 요청에 의해 체포됐으며 그의 국내 송환을 미국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은 전했습니다.
    베르토사 검사는 스위스정부는 보로딘의 송환을 40일안에 공식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외무장관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를 소환하면서 보로딘의 체포에 항의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달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옐친 전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부패혐의 수사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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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뉴욕서 체포된 옐친측근 송환요구
    • 입력 2001.01.19 (04:48)
    단신뉴스
스위스 사법당국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된 보리스 옐친 전러시아 대통령의 총무수석보좌관을 지낸 파벨 보로딘에 대한 돈세탁 혐의 조사를 위해 미국 정부에 송환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로딘은 옐친 대통령 재임때 크렘린궁 개축과 관련해 공사 수주대가로 스위스 건설회사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으며 2천50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돈세탁한 혐의로 스위스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주의 베르나르 베르토사 검사는 미국 관계당국으로부터 보로딘의 체포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고 전하면서 `보로딘은 스위스의 요청에 의해 체포됐으며 그의 국내 송환을 미국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은 전했습니다.
베르토사 검사는 스위스정부는 보로딘의 송환을 40일안에 공식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외무장관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를 소환하면서 보로딘의 체포에 항의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달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옐친 전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부패혐의 수사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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