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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위원장-장쩌민 주석 회동
    • 입력2001.01.19 (06:00)
뉴스광장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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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소식입니다.
    김 위원장이 상하이까지 찾아온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어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서 오늘 한 차례 더 회동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들이 오갔는지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에서 이미 정상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외교소식통은 북중 정상회담이 이미 열려 양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중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원조와 북한의 개방문제 그리고 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제 사흘째 상하이 시찰에서 중국 바우산 강철공장과 미국 GM사가 투자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으며 이 방문에는 주룽지 중국 총리가 동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전에는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돌아보고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동방명주 방송탑에서 상하이시 전경을 내려다 보며 고층빌딩과 시설물들의 용도를 상세하게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수행단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향후 일정과 관련해 일부 소식통들은 장쩌민 주석과의 회담을 이미 치른 상황에서 더 이상 중국에 머무를 이유가 없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 베이징에 온다는 설을 일축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주방자오 대변인은 어제 발표할 소식이 준비되면 기꺼이 발표하겠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중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김정일 위원장-장쩌민 주석 회동
    • 입력 2001.01.19 (06:00)
    뉴스광장
⊙앵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소식입니다.
김 위원장이 상하이까지 찾아온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어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서 오늘 한 차례 더 회동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들이 오갔는지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에서 이미 정상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외교소식통은 북중 정상회담이 이미 열려 양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중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원조와 북한의 개방문제 그리고 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제 사흘째 상하이 시찰에서 중국 바우산 강철공장과 미국 GM사가 투자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으며 이 방문에는 주룽지 중국 총리가 동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전에는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돌아보고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동방명주 방송탑에서 상하이시 전경을 내려다 보며 고층빌딩과 시설물들의 용도를 상세하게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수행단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향후 일정과 관련해 일부 소식통들은 장쩌민 주석과의 회담을 이미 치른 상황에서 더 이상 중국에 머무를 이유가 없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 베이징에 온다는 설을 일축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주방자오 대변인은 어제 발표할 소식이 준비되면 기꺼이 발표하겠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중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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