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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대통령 취임 준비 마무리
    • 입력2001.01.19 (06:00)
뉴스광장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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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부시 당선자가 워싱턴에 입성해 본격적인 대통령 취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늘부터 취임 전야 행사가 열리는 등 워싱턴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43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위해 워싱턴에 입성한 부시 당선자는 오늘 공화당 전국위원회 동계회의에 참석해 다시 한번 국민화합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당파적 대립과 갈등 해소에 앞장서고 대규모 세금감면 등 선거기간에 한 약속들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예행연습중인 취임연설의 주제도 단합으로 정했습니다.
    보좌관들은 부시 당선자의 취임사가 국민 재단합과 선거 후유증 치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당선자 자신도 지지여부에 관계없이 나는 모든 미국인들의 대통령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나흘 동안의 대통령 취임 축하행사에 들어갑니다.
    반면 백악관을 떠나는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 TV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고별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미국 상원은 정권교체를 이틀 앞두고 새 내각 내정자들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오늘도 계속했습니다.
    파월 국무장관 지명자는 오늘 이례적으로 구두인준을 받았으나 법무와 내무장관 지명자는 민주당과 인권, 환경단체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부시 대통령 취임 준비 마무리
    • 입력 2001.01.19 (06:00)
    뉴스광장
⊙기자: 부시 당선자가 워싱턴에 입성해 본격적인 대통령 취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늘부터 취임 전야 행사가 열리는 등 워싱턴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43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위해 워싱턴에 입성한 부시 당선자는 오늘 공화당 전국위원회 동계회의에 참석해 다시 한번 국민화합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당파적 대립과 갈등 해소에 앞장서고 대규모 세금감면 등 선거기간에 한 약속들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예행연습중인 취임연설의 주제도 단합으로 정했습니다.
보좌관들은 부시 당선자의 취임사가 국민 재단합과 선거 후유증 치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당선자 자신도 지지여부에 관계없이 나는 모든 미국인들의 대통령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나흘 동안의 대통령 취임 축하행사에 들어갑니다.
반면 백악관을 떠나는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 TV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고별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미국 상원은 정권교체를 이틀 앞두고 새 내각 내정자들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오늘도 계속했습니다.
파월 국무장관 지명자는 오늘 이례적으로 구두인준을 받았으나 법무와 내무장관 지명자는 민주당과 인권, 환경단체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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