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진료비를 부당 청구한 혐의가 있는 병.의원과 약국 830여 곳을 조사한 결과 78.5%인 650여 곳에서 부당 청구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당 청구 혐의 건수는 전체 조사 대상 94만여 건 가운데 4만6천여 건으로 5% 가량 되고 부당 청구액은 2억9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당 청구 혐의 유형으로는 사망자에 대한 진료비 청구가 2800여 건, 군입대 등으로 급여가 정지된 사람에 대한 청구도 천여 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부당청구 혐의 정도가 심한 83개 병.의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실사를 요청했고, 부당 청구 금액 환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