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하루 150만 배럴 감산결정은 시장에 큰 충격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시장 안정성을 약화시켜 앞으로 원유 가격이 작은충격에도 큰 폭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진단했습니다.
세계 주요 에너지 소비국들의 모임인 IEA의 로버트 프리들 총재는 에너지 수입국들이 매년 2.4분기에 석유 재고량을 확충하는데 OPEC의 감산결정으로 재고 확충이 힘들어지게 됐다면서 `재고량이 낮으면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이는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들 총재는 또 OPEC의 감산 결정은 사전에 예고돼 이미 원유 가격에 반영됐다면서 `OPEC의 일방적 행동은 시장의 취약성을 높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리들 총재는 앞으로 이라크의 석유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반구의 겨울이 상당정도 진행됐기 때문에 난방용 석유 수요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프리들 총재는 석유 감산의 영향은 올 봄쯤에 구체적으로 체감될 것이지만 그때는 석유 수요가 난방용보다는 산업이나 수송용에 집중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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