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코스닥시장이 동반 급등세로 출발했습니다.
두 시장 모두 미 나스닥시장의 연이틀 상승과 고객 예탁금 증가 등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지속 출회되고 있어 상승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1.71포인트 상승한 615.76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7817만주를 기록 중입니다.
선물가는 3월물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85포인트 상승한 76.4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 별로는 전기, 전자의 상승이 눈에 띄는 반면 금융업종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의 시조가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62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지만 차익 및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연일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가운데 9조원에 이르는 고객 예탁금을 바탕으로 한 개인들의 매수세도 늘어나고 있지만 단기간에 상승폭이 과대했던 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지수 변동가능성이 높은 만큼 매매에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어제에 이어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SK텔레콤과 한국통신공사도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은행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며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등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시장도 급등세로 출발했지만 매수, 매도세 간의 치열한 매매공방 속에 오름세를 보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하락 반전한 가운데 새롬기술과 한글과 컴퓨터 등 시세를 선도했던 인터넷 3인방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급등 후 먼저 조정을 받은 재료주나 실적주 등을 중심으로 한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 별로는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 등 통신주가 상승하고 있지만 인터넷 관련주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는 등 지수 관련주들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원 60전 내린 1278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7.66%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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