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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자금 여야 공방 장기전 돌입
    • 입력2001.01.19 (10: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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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 자금 파문을 둘러싸고 여야가 오늘부터 상대방에 대한 공세수위를 조절하는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하면서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김중권 대표주재로 당 4역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에 대해 검찰 수사 협조와 횡령예산의 국고환수 등을 거듭촉구하고 설연휴 귀향활동과 홍보전략을 점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회의에서 안기부 예산 횡령사건은 국기문란 사건으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의 검찰 출두와 이회창 총재의 수사협조, 횡령예산의 국고 반납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어제밤 KBS 쟁점토론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부총재가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국회에서 당당하게 표결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것은 한나라당의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하고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설연휴 기간 당소속 의원들에게 안기부 예산횡령사건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당보를 배포해 대국민 홍보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끝>
  • 안기부자금 여야 공방 장기전 돌입
    • 입력 2001.01.19 (10:20)
    단신뉴스
안기부 자금 파문을 둘러싸고 여야가 오늘부터 상대방에 대한 공세수위를 조절하는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하면서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김중권 대표주재로 당 4역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에 대해 검찰 수사 협조와 횡령예산의 국고환수 등을 거듭촉구하고 설연휴 귀향활동과 홍보전략을 점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회의에서 안기부 예산 횡령사건은 국기문란 사건으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의 검찰 출두와 이회창 총재의 수사협조, 횡령예산의 국고 반납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어제밤 KBS 쟁점토론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부총재가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국회에서 당당하게 표결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것은 한나라당의 진전된 자세라고 평가하고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설연휴 기간 당소속 의원들에게 안기부 예산횡령사건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당보를 배포해 대국민 홍보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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