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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우채권 고가매입 8천억 유출 주장
    • 입력2001.01.19 (11: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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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우채권 고가매입 8천억 유출 주장
    • 입력 2001.01.19 (11:35)
    단신뉴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오늘 대우 계열사들이 해외에서 발행한 채권을 자산관리공사가 외국인들로부터 턱없이 비싸게 매입해 8천 250여억원의 국부가 유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재철 의원은 지난 99년 8월말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산관리공사가 39억달러에 달하는 대우의 해외발행채권을 평균 43.1% 가격인 16억 8천백만달러를 내고 매입했다며 이는 같은 기간에 이뤄진 국내발행채권의 평균 매입가인 채권액 대비 24.5%에 비해 턱없이 비싼 값을 치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또 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 해외매각과 관련해 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인 `론스타'에 매각된 `KAMCO NPL 98-1호'에 포함돼있는 5천 461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의 경우 1조원 이상의 담보가 설정돼 있는 만큼 비교적 회수 가능성이 높은 채권이었는데도 2천 12억원에 팔았다며 부실채권의 헐값 매각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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