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오늘 최근 김포공항으로 밀입국한뒤 귀순을 요청해온 북한 여성 2명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탈북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귀순을 요청한 55살 김숙희씨와 45살 이경애씨는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식량난을 이기지 못해 탈북한뒤 그동안 제3국에서 체류해 왔던 것으로 진술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올해들어 국정원이 공식적으로 밝힌 북한주민 귀순자는 모두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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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2명 밀입국 귀순
입력 2001.01.19 (13:53)
단신뉴스
국가정보원은 오늘 최근 김포공항으로 밀입국한뒤 귀순을 요청해온 북한 여성 2명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탈북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귀순을 요청한 55살 김숙희씨와 45살 이경애씨는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식량난을 이기지 못해 탈북한뒤 그동안 제3국에서 체류해 왔던 것으로 진술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올해들어 국정원이 공식적으로 밝힌 북한주민 귀순자는 모두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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