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사는 70대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부인은 숨지고 남편은 중탭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순천시 서면 77살 황 모씨 집 안방에서 황씨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부인 73살 김순엽씨는 숨지고 황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황씨집 부엌 굴뚝에 쌓인 눈이 얼어있는 점으로 미뤄 연탄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방으로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노부부 연탄가스 중독 1명 사망
입력 2001.01.19 (14:09)
단신뉴스
단둘이 사는 70대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부인은 숨지고 남편은 중탭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순천시 서면 77살 황 모씨 집 안방에서 황씨 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부인 73살 김순엽씨는 숨지고 황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황씨집 부엌 굴뚝에 쌓인 눈이 얼어있는 점으로 미뤄 연탄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방으로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